1_4.스바시리 등산로

이것은 기계가 번역한 것입니다.

후지산 동쪽 산록에 있는 히가시구치 본궁 후지 센겐 신사를 기점으로 스바시리 8부 능선에서 요시다 등산로와 합류한 뒤 산정 동쪽에 이르는 등산로이며, 일반적으로 ‘동쪽 입구’라고 불립니다. 7부 능선부터는 1384년(무로마치시대)의 명판을 지닌 현불(구리 등의 원판에 불상을 주조한 것)이 출토되었습니다. 스야마 등산로와 마찬가지로 호에이 대분화 때 괴멸되었지만, 에도막부의 지원으로 이듬해에 복구되었습니다. 전성기는 에도시대 후기였으며, 후지산 신앙의 뜻깊은 해에 해당되는 1800년에는 23,700명의 순례자가 방문했습니다.